선생님 여기 글들을 읽어보니까 정말 그럴까 라는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솔직히 피부중에서 패인 피부와 모공은 어느 병원을 가도 박피를 하고 무슨짓을 해도 잘 치료가 안 되는게 사실 이자나요....혹자들은 피부과나 의사들은 박피나 필링이 모공을 좁히거나 패인 피부를 막아주는데 결국엔 별 효과가 없다는걸 알지만 장삿속으로 병원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하는거라고 들었는데...(심한 말인가)
그런 점들이 에이스의 화장품과 치료로는 가능하단 말씀인가요? 저도 필링이나 피부과 좋다는 화장품...등등 많이 써 봤지만 결국은 얼굴만 예민해 졌거든요...
TCA 박피용 약이라는 것은 다른병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약인가요? 아니면 선생님이 개발 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