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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몰래 수술하고 싶은데요..(액취증)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1-04-25 00:00
- 이메일
- @
- 작성자
- 아줌마
본문
수고하십니다.
액취증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해결방법이 있다는
안도감이 생깁니다.
저는 그다지 심한편은 아닌듯 싶습니다만, 늘 신경쓰이고,
남편이 눈치라도 챌까, 하루하루가 조심스럽습니다.
눈치 못채게 수술 받을수 있겠죠?
참, 그리고 저는 덥지도 않은데, 늘 겨드랑이 밑이 축축히
젖어있습니다. 닦아도 닦아도 계속..
수술받으면 이런 증상까지 없앨수 있나요..?
액취증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해결방법이 있다는
안도감이 생깁니다.
저는 그다지 심한편은 아닌듯 싶습니다만, 늘 신경쓰이고,
남편이 눈치라도 챌까, 하루하루가 조심스럽습니다.
눈치 못채게 수술 받을수 있겠죠?
참, 그리고 저는 덥지도 않은데, 늘 겨드랑이 밑이 축축히
젖어있습니다. 닦아도 닦아도 계속..
수술받으면 이런 증상까지 없앨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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