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원장입니다.

원형 탈모는 치료하기 쉽지 않은 질환입니다. 주사로 실패를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바르는 약을 쓰는 이유입니다. 바르는 약으로 다른 피부과에서 실패한 많은 환자에게 성공을 거두었으니 크게 걱정하실 것은 아닙니다. 주사는 4회로 충분하고 더 이상의 큰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우니 이제는 바르는 약으로 꾸준히 하는 것만이 방법입니다.

약간 머리가 난 것은 충분한 성공이고 이제 바르는 약으로 굵고 길게 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머리가 나는 것보다 시가니 걸리니 인내력이 다소 필요합니다. 치료는 확신합니다. 참고로 새로 커지는 부위는 이것이 눈에 띄게 커지면(원래의 2배이상 크기) 주사요법을 시도 할 수는 있으나 현재는 바르는 약으로 충분합니다.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니 이를 잘 받지 말고 잘 해소 하도록 노력하십시오.

질문 감사합니다.

pskim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