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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시요 쌤~~~~~~~~~~~~

페이지 정보

작성일
01-09-20 00:00
이메일
@
작성자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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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꾸벅)
지는요 대구에 살고 있는 한 대학생입더..
저는 눈이 작다란 이유때문에 바깥 출입을 싫어한 학생임더..
어릴적엔 \\\귀엽다.. \\\이런 소릴 듣고 그럭 저럭 지냈어여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남자친굴 사귀게 되니 그게 아니더군요
사횐 냉정 했어여.. 눈작고 뚱뚱한 여잔 취급도 안한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2년전에 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거긴 의사쌤이 너무도 냉정했어여.. 저보고 \\\거의 감고 다니는구만..\\\이러시는 거에여 . 내 자신을 알았기에 참았어여. 근데 더욱더 속상한것은 제가 원하는데로의 눈이 안될껏 같았어여,,그래서 일단 거기에서 나와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가 물었죠.그래서 거긴 상냥하게 설명도 해주고해서 전 믿었어여.. 그럭저럭 잘되었다 싶었어여 근데 아뿔사!! 눈이 조금씩 풀리는거에여.. 왼쪽눈이 말이죠..친구들이 이래여\\\\\\차라리 하지않은게 더 났다야\\\\\\으흐그흐그흑 속상해여..
쌤 저 좀 도와주이소 ....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예~~~~
예약은 어떻게 하는지 . 재 수술이 가능한지.. 크게할수 있는지...표시는 얼만큼 나는지..!!
매일마다 아이라이너 그린다고 화장할때면 거울이 깨질까 두렵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남자 친굴 대할수는 없는지..
쌤 도와 주실꺼죠
바쁘시더라도\\\\\\ 꼭\\\\\\ 저의 이멜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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