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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2-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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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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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서 보고 궁금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작년 10월쯤에 밥솥에 화상을 입고 치료도중 피부이식수술을 한차례 했고 병원에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6개월정도 지나서 다시 수술(왼손 중지,약지,새끼 손가락을 다침. 중지.약지는 두마디정도 수술,새끼손가락은 구부려져 있음)을 해야한다고 해서 궁금해서요
아직 몇번을 더해야 할지도 모르고 해서 계속 수술을 할 경우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작년 10월쯤에 밥솥에 화상을 입고 치료도중 피부이식수술을 한차례 했고 병원에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6개월정도 지나서 다시 수술(왼손 중지,약지,새끼 손가락을 다침. 중지.약지는 두마디정도 수술,새끼손가락은 구부려져 있음)을 해야한다고 해서 궁금해서요
아직 몇번을 더해야 할지도 모르고 해서 계속 수술을 할 경우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성우**
박윤규원장입니다.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피층이 손상되는 심부2도 화상 이상의 수상을 입은 경우에는 화상 후 반흔구축이 일어나
므로 나이 어린 환자의 경우 손의 성장에 따라 운동제한이 생기기전에 필요한 경우 피부이
식등의 수술을 해야 합니다. 환자분의 나이가 어릴수록 수술 횟수가 많아지겠지요.
나이가 어리면 마취등의 편의를 위해 또 의료보험의 적용등을 생각하셔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