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흐린색의 점이 문제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2-07-29 00:00
- 이메일
- p9629@hcsign.com
- 작성자
- 관심녀
본문
저는 어릴때부터 몸에 흐린갈색의 점이 많았어요.
특히 배와 엉덩이 부분에 아주 작은 점들이 수없이 많거든요?
근데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 점이 생기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물약을 3개월정도 쓰다가 이젠 괜찮은것 같아 안썼는데 그후부터 심해지는것 같아요. 그런 갈색흐린점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구요. 수술을 통해서는 어떨까요?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특히 배와 엉덩이 부분에 아주 작은 점들이 수없이 많거든요?
근데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 점이 생기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물약을 3개월정도 쓰다가 이젠 괜찮은것 같아 안썼는데 그후부터 심해지는것 같아요. 그런 갈색흐린점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구요. 수술을 통해서는 어떨까요?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성우**
김성우 원장입니다.
얼굴에 있는 것은 점이 아니고 색소침착이라 효과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색소들도 햇볕을 다시 많이 보면서 물약을 안쓰면 다시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없어졌다 생기면 더 많은 것같이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좋은 점은 다시 상용하면 다시 거의 없앨 수 있다는 것은 질문인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것은 직접확인과 조직검사 등이 필요할 것이나 추측으로 몸에 많은 갈색의 흐린 점은 카페올레 점이라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선천성 질환의 하나로 신경종이나 뼈에 이상을 동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점의 치료는 레이저가 원칙이나 수술전의 전처치겸 표면에 있는 색소를 없애기 위해 본원에서는 일단 물약을 약 3개월까지도 사용을 하여 없앨 수 있는 점은 최대한 없애고 레이저의 범위를 최소로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선천성 질환으로 생각되어 열심히 최선의 첨단 치료를 해 드리고 싶으니 꼭 방문을 해 주십시오.
pskim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