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 입니다.
임신 중에 사용하여도 안전한 물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품을 발라서 태아에 까지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임신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효과가 덜 나타나므로 효과가 확실한 출산후에 쓰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특허제품이건 아니건 화장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체의 안정성이 입증된 성분만 사용하도록 목록이 책자로 발간되있고 이는 식약청 담당입니다.
사용하는 모든 물질은 국산은 거의 없고 순도 99.9%이상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이런 화학 물질은 한국 화학 연구소보다 더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받습니다. 그리고 화학 물질의 품질을 관리하는 곳이 화학 연구소 입니다.
노화는 유전자에 의한 자연적이고 지속적인 현상으로 이를 막으려면 계속적인 사용이 필요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PSKIM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