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쌍꺼풀 재수술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01-08 00:00
- 이메일
- chuca123@hanmail.net
- 작성자
- 정경희
본문
오늘 미용실을 들렀다가 우연히 잡지를 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4년 전에 쌍꺼풀 수술을 절개법으로 했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너무 크게 했는지 아직까지도 너무 큰것같고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보는이들은 티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근히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잡지를 보니깐 레이저로서도 쌍꺼풀 라인을 작게 할수도 있다는 기사를 본것같은데 정말 그런 방법이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지방이라서 서울까지 갈 형편은 어려운듯 싶으나.. 좋은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원장님의 진실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수고하세요
저는 4년 전에 쌍꺼풀 수술을 절개법으로 했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너무 크게 했는지 아직까지도 너무 큰것같고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보는이들은 티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근히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잡지를 보니깐 레이저로서도 쌍꺼풀 라인을 작게 할수도 있다는 기사를 본것같은데 정말 그런 방법이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지방이라서 서울까지 갈 형편은 어려운듯 싶으나.. 좋은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원장님의 진실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김성우**
정경희님의 글입니다.
---------------------------------------------
오늘 미용실을 들렀다가 우연히 잡지를 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4년 전에 쌍꺼풀 수술을 절개법으로 했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너무 크게 했는지 아직까지도 너무 큰것같고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보는이들은 티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근히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잡지를 보니깐 레이저로서도 쌍꺼풀 라인을 작게 할수도 있다는 기사를 본것같은데 정말 그런 방법이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지방이라서 서울까지 갈 형편은 어려운듯 싶으나.. 좋은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원장님의 진실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