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스키장에서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11-18 00:00
- 이메일
- 2ulmk@hanmail.net
- 작성자
- 궁금
본문
겨울에 특히 스키장에서 피부관리를 어케해야하는지여..
일주일에 한번은 스키장엘 가거든요..
케이팩과 수분크림 이오일 다 사용중이지만 적절히사용하면
스키장이나 겨울철엔 걍 타제품사용하지안코 꾸준히 게속 사용하면
되는것인지 아니면 특히 건조하니깐 다른 케어를 해야하는지 알려
주세여
전 참고로 4세트를 사용중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스키장엘 가거든요..
케이팩과 수분크림 이오일 다 사용중이지만 적절히사용하면
스키장이나 겨울철엔 걍 타제품사용하지안코 꾸준히 게속 사용하면
되는것인지 아니면 특히 건조하니깐 다른 케어를 해야하는지 알려
주세여
전 참고로 4세트를 사용중입니다.
댓글목록
김성우**
김원장 입니다 .
스키장은 눈에 반사되어 자외선이 아주 강하므로 spf 30짜리 썬블럭을 2시간 마다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 깨끗이 씻고 에버리스로 케어를 하면 되나 평소보다 토닉을 좀 더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바람, 먼지, 햇볕으로 피부가 손상되어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정 스프레이를 저절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자극이 되면 에버리스 사용전에도 진정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얼굴 전반에 비타민 이 오일을 바르면 아주 좋습니다. 노화와 햇볕에 의한 손상 피부의 빠른 재생이 일어납니다.
케이팩은 자극이 될 수 있으니 2-3일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입술을 보호하기 위하여 립크림 붐붐을 바르면 오랜 시간 촉촉합니다. 스키장 같은 특수 환경에서 본원 제품의 우수성이 타제품과 많이 비교되실 것입니다.
그래도 너무 오랜 기간 햇볕에 노출된 경우는 초음파 아로마 케어를 한달에 한 번 정도는 하시는 것이 평소의 피부도 유지하고 노화도 막는 방법입니다.
문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