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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것은 ?

페이지 정보

작성일
04-05-29 00:00
이메일
bridge24510@hanmir.c
작성자
김명실

본문

28일 4시에 예약진료시간에 김명희환자와 함께 있었던 동생 김명실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들이 너무 황당을 지나친 상황들... 어찌 글로 다 쓰리요.
물어 볼 것이 있네요 의사 성상님!
정상적이였던 눈이 수술후 이상이 생겨서 물체가 둘로 보이는 것 기다리면 된다고 하더니 그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언제인지 왜 말을 안해 줍니까?
회복이 안되기 때문?
안과 의사선생님의 진료사실이 확실하다는 뜻으로 이해를 해도 될련지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 묻습니다.
회피하시거나 지우시는 일은 없겠지요?
그리고 어제와 같은 일들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내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오니 이점 주의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무론대소생략하고 내 언니눈이 정상적으로 복원이 되어야 할 터인데 무척 옆에서 보는 내 맘이 뒤집어 집니다.
자살이나 하게 된다면 이일을 어떡합니까?
밤에 한숨도 못잤어요.
김성우성상님!
이글 지우지마시고 답변을 주시면 고맙겠네요.
어제처럼 상식을 벗어난 그런 일들은 이제 그만!
선생님이 직접 리플 달아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내언니가 당한 일이 선생님이나 선생님의 가족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김성우**

28일 4시에 예약진료시간에 김명희환자와 함께 있었던 동생 김명실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들이 너무 황당을 지나친 상황들... 어찌 글로 다 쓰리요.
물어 볼 것이 있네요 의사 성상님!
정상적이였던 눈이 수술후 이상이 생겨서 물체가 둘로 보이는 것 기다리면 된다고 하더니 그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언제인지 왜 말을 안해 줍니까?
회복이 안되기 때문?
안과 의사선생님의 진료사실이 확실하다는 뜻으로 이해를 해도 될련지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 묻습니다.
회피하시거나 지우시는 일은 없겠지요?
그리고 어제와 같은 일들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내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오니 이점 주의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무론대소생략하고 내 언니눈이 정상적으로 복원이 되어야 할 터인데 무척 옆에서 보는 내 맘이 뒤집어 집니다.
자살이나 하게 된다면 이일을 어떡합니까?
밤에 한숨도 못잤어요.
김성우성상님!
이글 지우지마시고 답변을 주시면 고맙겠네요.
어제처럼 상식을 벗어난 그런 일들은 이제 그만!
선생님이 직접 리플 달아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내언니가 당한 일이 선생님이나 선생님의 가족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