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넘었으니 이제는 쌍꺼풀이 거의 완전히 자리를 잡은 듯 합니다.  부분 절개는 완전절개만큼 풀리지 않으면서 흉터가 거의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한 군데라면 한쪽 눈의  3포인트 중 한 포인트를 말하는 듯 합니다. 이정도의 흉터는 눈을 감고 자세히 보아야 보일 정도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본드를 충분히 유지하지 않은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보통은 부분 절개 수술은 그 정도는 인내 하는데 다른 포인트의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게 잘 되어서 상대적으로 조금 표시가 나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절개로 수술했다면 그 흉터를 감래하기 어려웠을 것 입니다. 그것도 마음에 걸리면 새로 진찰을 한번 하고  레이저로 피부 재생과 색소 제거 등을 하면 흉터가 거의 눈에 안 띌 수 있습니다. 
본원은 남들이 수술했는지 모르게 수술하는 것을 기본 모토로 하기 때문에 환자 분들이 원하는 수준까지 교정할 수 있도록 많은 기술과 기계, 시술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술은 진찰을 하고 시술할 정도인지 확인 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주변에서 대충 그 정도면 괜찮다라고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마음에 걸리면 꼭 진찰을 받길 바랍니다.  그런 작은 불만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본원의 발전이 있고 또 새로운 기술이나 시설을 찾게 되는 동기가 되고 실제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질문인의 문제가 본원 발전의 동기가 될 수 있고  나아가 앞으로 수술 할 분들에게 더 나은 기술로 보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